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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호불호 후기 모음 1	익스트림무비	8시간 전00:09	1242
공지	[도뷔시]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10	익무노예	3일 전22:17	1458
공지	[디피컬트]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12	익무노예	6일 전20:46	2138
2722	image The pirate (1948) 주디 갈란드와 진 켈리의 시대액션뮤지컬. 스포일러 ... 8	BillEvans	24.04.11.08:59	622
2721	image 태국에서 보니 더 반갑네요 4	무비카츠	24.04.10.20:31	3473
2720	image Summer stock (1950) 주디 갈란드와 진 켈리의 콜라보. 수작. 스포일러 ... 5	BillEvans	24.04.10.08:30	613
2719	image IRA를 다룬 영화에 나왔던 배우들 14	해리엔젤	24.04.10.03:44	1733
2718	normal 단편 영화 한 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8	고슬밥	24.04.09.17:57	2246
2717	image 코폴라 감독 '메갈로폴리스' 안 좋은 전망 12	golgo	24.04.09.13:21	5296
2716	image <터미네이터> 당시 카메론 감독은 총에 대해 무지했다 9	카란	24.04.09.08:52	5295
2715	image 내 인생 가장 이상한 영화들 7	스누P	24.04.09.01:05	6601
2714	image 파리의 아메리카인 (1951) 위대한 예술작품의 반열에 놓일 영화. 스포일... 2	BillEvans	24.04.08.23:52	1295
2713	image 김선호가 깜짝 등장한 <귀공자> 일본 프리미어 8	카란	24.04.08.19:32	7259
2712	image <기생수: 더 그레이> 원작자가 인정하는 새로운 실사판이 탄생하... 11	카란	24.04.08.16:35	5298
2711	image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퓨리오사의 긴 머리는 ‘풍요의 상징’ 7	카란	24.04.08.14:14	5342
2710	image 나탈리 포트만의 <레옹> ‘불쾌’ 발언에 뤽 베송 감독 반응 8	카란	24.04.07.23:06	9715
2709	image 인디피크닉2024, 영화 <딸에 대하여> GV 사진과 영상 6	kairosfoto	24.04.07.10:50	547
2708	image <인피니티 풀>의 기괴한 가면 디자인한 리차드 라포스트 2	카란	24.04.06.19:36	2217
2707	image '기생수: 더 그레이' 일본 시청자들 반응 상세 6	golgo	24.04.06.16:21	149K
2706	image 마이클 키튼, <배트맨> 촬영 당시 에피소드 14	카란	24.04.06.09:31	3808
2705	image 'Winnie-the-Pooh: Blood and Honey 2'에 대한 단상 5	네버랜드	24.04.05.22:45	1206
2704	image [불금호러] 광견의 습격 - 쿠조 12	다크맨	24.04.05.11:08	1764
2703	image '오멘: 저주의 시작' 로튼토마토 리뷰 번역 2	golgo	24.04.05.10:43	6412
2702	image 친아들이 화낸 <오펜하이머> 사실과 다른 묘사 5	카란	24.04.05.09:59	5538
2701	normal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 GV입니다. 8	kairosfoto	24.04.05.08:51	1984
2700	image 유명 영화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후속작들 10	스누P	24.04.05.01:55	5964
2699	image (약스포) 말 없는 사나이를 보고 2	스콜세지	24.04.04.21:48	1144
2698	image 일본 유명인들의 <귀공자> 평 16	카란	24.04.04.19:06	6565
2697	image 헌터 셰이퍼 주연 호러 '쿠쿠' 로튼토마토 리뷰 2	golgo	24.04.04.11:21	1901
2696	image <인피니티 풀> 브랜든 크로넨버그, 일본 매체 인터뷰 8	카란	24.04.03.23:44	1670
2695	image 에드워드 펄롱, <터미네이터 3> 출연 무산된 경위 고백 9	카란	24.04.03.20:37	3918
2694	image '몽키 맨' 데브 파텔, 한국영화 팬이었네요. 6	golgo	24.04.03.17:27	4427
2693	image (스포) 뒤늦은 '듄 파트 2' 포맷별 관람 단평 & 송돌비관... 21	NeoSun	24.04.03.12:26	1699
2692	image 듄2 리뷰...라고 하기엔 너무 잡스러운 단상들. 11	해리엔젤	24.04.03.00:23	4419
2691	image 조 샐다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컴백 열망 12	카란	24.04.02.23:12	4591
2690	image '오멘: 저주의 시작' 감독 인터뷰(등급 때문에 싸운 장면 설명) 13	golgo	24.04.02.22:08	4634
2689	image <스티브 마틴! 코미디 전설의 인생 2부작> 단평 6	좋은바람	24.04.02.13:45	1232
2688	image <오펜하이머>는 데이비드 보위의 영향을 받았다 11	카란	24.04.02.13:06	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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