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은 없다 관련글에 유독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는 듯한 댓글 몇개
융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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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몇몇 닉네임이 손예진과 영화를 감싸는 듯한 댓글을 좀 과하게 쓰는데...
알바 냄새가 나서 썩 보기 좋지가 않네요 (기분 탓일 수도 있겠지만)
저한테는 별로라는 시사 후기 글 보다 더 악영향을 주는 느낌
(손예진은 나도 아끼는 배우라고!)
추천인 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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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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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2:57
16.06.15.
초감독
네 저도 찜찜해요. 제 기분탓이겠죠 뭐 ㅎㅎ
03:08
16.06.15.
융융
저도 봤어요 똑같은 생각했네요
22:42
16.06.15.
2등
그분들 중 한 명은 배우 전작들을 다 꿰뚫고 있는 걸로 보아
알바라기보단 팬이신 듯 하더라구요~ 다른 닉네임은 잘 모르겠고..
03:09
16.06.15.
3등
손예진 팬들도 있으니...알바일수도...ㅎ....암튼 '비밀은 없다'는 역대급 망작이라 하니 더 궁금하네요
04:02
16.06.15.
광팬이신 거 같습니다 ㅎ.ㅎ
07:40
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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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그렇다고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하지 않은데 알바로 보는 건 또 좀 그렇지 않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