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 부터 극장으로 출근하고 싶은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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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무리 영화를 좋아하고 부지런한 사람도 경품이라도 있지않는 1월1일 시사회가 아닌 이상
아무튼 1월1일 개봉한 영화를 보고온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
차라리 귀찮아
새해 일출 본다고 산에 가긴 귀찮고 가서 보면 좋으니
그걸 원하는 사람을 위해 해돋기 +12월 31일 해넘이를 극장에서 그런 주제로 영화를 만든다면
아니면 실시간 중계 (스트리밍)하니 극장에서 아침에서 자고 있다가
축구중계하듯 쉬고 자고 있다 일몰시간 되면 관객들 기상하라고 해서
큰 화면에서 새해소원 비는 것이 1월 1일 개봉한 재미없는 영화보다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영화라고 적지는 않았지만 그 영화는 관련 글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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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연말지우려고 심야상영본거 기억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