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케이지, SF 액션 스릴러 "인류국(The Humanity Bureau)"에 출연한다
이나영인자기
4119 2 1
http://variety.com/2016/film/news/nicolas-cage-humanity-bureau-1201930197/
니콜라스 케이지는 사이언스 픽션 액션 스릴러 "The Humanity Bureau"에 출연하며 이번주부터
브리티시 콜롬비아에서 촬영이 시작되었다.
롭 킹이 연출을, 데이브 슐츠가 각본을 맡고
사라 린드, 제이콥 데이비스, 휴 딜론이 캐스트에 합류했다.
2030년 미국 중서부지역에서 전세계적인 온난화 현상으로 대부분이 파괴되었고
경제적인 침체를 회복하기 위한 시도가 있었고
The Humanity Bureau라고 불리는 정부 부처는 사회 구성원들을
비생산적이다고 여기고 추방하고 그들은 New Eden이라고 불리는 식민지로 사라지게 된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싱글맘(사라 린드)과 그 아들(제이콥 데이비스)이 제기한
사건을 조사하는 야망있고 공정한 사회복지사 역을 연기한다.
추천인 2
댓글 1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니콜라스 케이지 영화들이 요즘 좀 이상해서 걱정이 앞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