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 베토벤 보구 왔어요
부두
549 2 6
'댄서' 다큐 영화 보고 무용에 관심이 생겨서 이 영화도 보게 됬는데요.
너무 지루했어요 ㅠㅠ
댄서는 그 인물 자체도 흥미롭고 되게 재미있었는데
댄싱 베토벤은 그 무대가 이루지기 까지의 과정을 인생이랑 엮어서 이야기를 하는 그런 거 같았어요.
차라리 이 다큐보단 공연실황 비디오를 보는 게 좋을 거 같았습니다.
추천인 2
댓글 6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개인적으론 한국다큐 바람의 춤꾼이 더 재밌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