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판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팜플렛 (번역)
불가능이 연쇄한다
이번 여름, 이단 헌트와 IMF 팀이,
시리즈 최대 & 최고 난관의 미션에 도전한다!
미션 1
대 스타 톰 크루즈가 도전한
과거의 무엇보다도 위험한 스턴트에 숨을 죽여라!
지금까지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서, 다양하고 경악스런 스턴트에 스스로 도전해온 톰.
이번에는, 굉장히 바쁜 몸이면서도 2000시간에 달하는 훈련을 이겨내고 헬기 조종 면허를 취득. 한 발 잘못 딛으면 즉사하는 프로라도 위험한 “스파이럴(나선식 급강하) 비행”에 도전한다. 또한, 오른다리가 골절된 상태에서 빌딩 사이를 점프하는 등의 크고 작은 스턴트를 선보인다.
최대의 볼만한 장면은, 이륙하려는 헬기에 맨몸으로 뛰어들어 이동하는 연속 스턴트. 단 한 줄의 로프에 매달려 올라가면서, 떨어질 뻔해도 다시 매달리는... 이런 놀라운 재주를 선보인다!
미션 2
이단이 떨어지고 떨어지고 마구 떨어진다!
시리즈 최대의 “고저차” 액션
이번 작품의 이단은 600m의 노르웨이 절벽이나 하늘을 나는 헬기에서 마구 떨어진다!
거기에 군이 잠입 작전으로 돌입하여, 산소가 없는 성층권에 가까운 지점에서 강하하는 ‘헤일로 점프’ 에도 도전, 그 높이는, 시리즈 4번째 작품에서 벽을 타고 올라간 부르즈 할리파의 9배인 상공 약 7620m. 시리즈 최고 고도의 액션에 주목하라!
이번 촬영에서 106번이나 날았던 톰.
https://www.instagram.com/p/BgCTz63jASo/
인스타그램에는 뛰어내린 순간의 사진이 업로드되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NEW 폴 아웃 / 헤일로 점프 고도 7620m
(후지산 / 3776m)
로그네이션 / 군용기의 고도 1524m
고스트 프로트콜 / 부르즈 할리파 828m
헐리우드를 대표하는 대스타
톰의 “대명사”인 시리즈
24세 때 주연을 맡은 「탑건」 (1986) 의 세계적인 대히트를 계기로, 수많은 초대작에 출연.
거기다 아카데미 상에 3번, 골든 글로브상에는 7번 노미네이트(중 3번 수상) 되어있는 연기파이기도 한 톰 크루즈.
본 시리즈에서는 출연만이 아니라 프로듀서까지 겸임하여, 스스로 발탁한 감독들과 함께 영화사에 남을 수많은 명장면을 낳았고, 명실공히 그의 대표작이 되었다. 영화계에 막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올해 4월에는 배우로서 처음으로 「Pioneer of the Year」를 수상했다.
그 티조이 하카타에서 가져왔던 팜플렛입니다.
추천인 5
댓글 12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딱 포인트 잘 잡아서 만들었어요~ 보자마자 이건 소장각이다 싶었습니다.
번역 감사합니다.^^
다양해서 좋네요
두달 전에 가져온건 건물 점프 전단이었는데 ㅋㅋ
세부적인 장면과 내용, 그리고 톰 크루즈에 대한 소개도 되어있네요.
확실히 일본 스럽네요 ㅎㅎ
꽤 자세한 설명으로 되어있군요.
세심한 번역 잘봤습니다. ^^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