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배트맨 캣우먼 숨쉬기 기 괜찮니 그것만 보였어요
사라보
2684 11 10
많이 길고도 길고도 지루한 영화 였어요.
내내 캣우먼 마스크 힘들텐데...요즘 세상에 왜 보는 나도 힘든 저 마스크를 씌웠을까 생각이 지배했어요.
앞선 캣우먼 코는 뻥 뚫어줬는데.....
그리고 콜린파웰의 분장 뜯어 보는 재미만을 찾아서 그 긴 시간을 보냈어요.
정말 재미없는 추리영화 한편을 참고 또 참고 봤네요.
그러다 보니 패트슨의 매력 찾기는 실패했습니다.
정말 간만에 본 인간다움이 넘치는 배트맨이었는데.
저스티스리그에서 배트맨은 참 안습이었거던요
355는 그나마 두 여성의 액션이 볼만 했고 스파이더맨은 그래도 옛 스파이더맨 두명을 보는 재미라도 있었지만
리뷰 할 생각이 안 나던 영화였는데 배트맨은 그걸 초월 한 것 같습니다.
정말 이 시국에 간만에 영화 봤는데....ㅠㅠ
사라보
추천인 1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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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0:52
22.03.04.
Nashira
내내 힘들었어요...제 마스크 올라갈때면 딱 코 막는 마스크가 되기에 더 이입이 되어서 ㅋㅋㅋ
00:57
22.03.04.
2등
오호~ 눈빛~😱
00:59
22.03.04.
3등
$$#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1:09
22.03.04.
$$#
온 세계가 마스크 때문에 힘든데....ㅎㅎ 분장팀이 뭔 생각이었는지...ㅠ
01:35
22.03.04.
$$#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1:39
22.03.04.
저는 마스크(?) 가 뜨개질한 것 처럼 생겨서 비올때 엄청 축축하겠다...이 생각이 들더라구요🤣🤣
01:24
22.03.04.
볼바람
ㅋㅋㅋ 네 그 생각도 했어요. 재만 나오면 비오네...축 늘어 질건데 마스크 ㅋㅋㅋ
01:32
22.03.04.
사라보
앜ㅋㅋㅋㅋㅋ맞아요 뽀송뽀송해서 놀랐네요
01:35
22.03.04.
차라리 그냥 마스크를 씌우던가,
아니면 앤 해서웨이 버전처럼 코는 오픈시켜주던가ㅎㅎ
캐릭터만큼이나 변장이 조금 어쩡쩡했어요ㅎ
아니면 앤 해서웨이 버전처럼 코는 오픈시켜주던가ㅎㅎ
캐릭터만큼이나 변장이 조금 어쩡쩡했어요ㅎ
01:37
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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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만 이생각한줄...ㅋㅋㅋㅋ
콧구멍끝만 딱 막아서 입으로만 숨쉬어야할텐데... 란 생각을! ^^;
뭐 입술이 이쁘니 이해하고 넘겼습니다. ㅎ
전 영화는 꽤 좋게 봤지만요.